누구나 성공을 꿈꾸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직장은퇴 준비를 하는 분들은 대부분 40대 일것이며, 50대도 일부 있을 것이고 30대도 일부 있을 것입니다. 10년, 15년, 20년의 업무 스킬로 나의 실력은 최상이죠. 그러나 월급도 최상인가요? 대부분의 돈을 회사에다 다 벌어줍니다. 나의 월급은 불경기를 껵어면서 대부분 많이 깍이고 고통분담도 많이 하지 않았나요? 직책이 있어 편한부분도 있고 대접도 받은 위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도 대기업이나 벤쳐기업으로 별도의 성과금을 준다면 정말 부러울것이 없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박봉입니다. 세금제외하고 이것,저것 모두 제외하면 월 300이상 집에 가져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자신감을 잃어버렸나요? 직장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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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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