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창업이란?

무점포창업이란?

1인지식기업의 시대이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부동산가격은 이미 서울과 수도권은 월급자로서는 살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직장연봉 5천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직장생활 유지하는 것이 답일까? 무점포창업을 하여 수익을 내는것이 답일까? 답은 하나이다. 직장월급이 많으면 직장을 다니고, 무점포창업을 통해서 직장월급보다 나으면 창업을 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어려운 직장현실로 회사에서는 인원감축, 구조조정, 상여금 삭감, 임금동결이 아직 지속되고 있고 현실을 반영하듯 회사를 떠난 직장인은 유동자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점포창업을 꿈구고 흔히 남들 하는 무점포창업을 시작한다. 생각보다 무점포창업은 초기 비용이 작게 들어가지만 수익 또한 적다는 것이 현실이다.

무점포 창업이 최근 각광받는다는 광고를 다 믿어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광고이고 성공할 확률은 정말 힘들다.

무점포로 광고외에 주변에서 대박 난 사람 있으면 따라하면 된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하고 이전에 무점포창업 성공이 현실에서 통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무점포 창업은 창업자 한하람이 대리점 역할을 하며 모든일을 다 처리하고 소비자와 본사를 연결시키고 자기 사업을 중간에서 중계역활을 하는 것이다. 물건을 팔던 영업을 하던 중간에서 실적을 내고 이득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일을 많이 처리해야 한다.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 창업, 투자금이 작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대박나는 광고의 늪에 빠지지 말고 현실을 잘 파악해야한다. 나이가 들수록 특히 40대 부터는 창업에서 실패하면 절대 안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하는 사업을 하여서는 안된다. 자녀나 부모들이 있는 상태에서 실패는 곧 일어서기가 쉽지않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수백번 창업에 대한 광고로 소문을 낸다. 무점포사업이란 광고로 고객들이 선호하거나 입소문이 나서 무점포 관련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에게 이용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각 대리점에서 열심히 뛰어서 영업을 하고 본사와 대리점이 분배하여 이득을 가지는 것이다.

아이템 공급하는 상품을 대리점 창업자에게 판권을 주어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여 본사와 수익을 분배 부여되기 때문에 본사와의 거래계약도 중요하다. 상품 대부분은 본사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창업자의 수익성이 높을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또한 유통단계를 줄이면 수익은 더 많을 수 도 있기에 소비자에게도 혜택을 주어 경쟁력을 가질려먼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무점포창업에 대한 몇가지 아이템으로 sns를 활용한 마케팅, 1인지식기업, 스마트스토어 판매. 유튜브등도 포함될것이다. 이전에 우리가 했던 일들이 기계를 용한 무인창업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1인지식기업 전문서비스. 출장 업무 대행, 1인지식기업 마케팅등 무자본아이템으로 실제 수익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추세로 늘어나고 있다. 청소대행, 출장방문 청소, 등등 서비스 활동에까지 무점포 창업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이 많다.

 무점포 창업은 자본이 많이 안 들고 불황기 창업시장의 생존 대안이지만 마케팅이나 수익을 낼 수 있는 무자본창업이 꼭 되도록  좋은 아이템 선정이 우선 중요하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