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선정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선정

2019년 12월19일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도 선정되었다.

국토부는 GTX 등 광역교통망 축을 중심으로 추진예정이며 기존의 면적보다 2배 이상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을

 투자하며, 신규 입주시에 대비하여 교통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의 과재는 다른 신도시보다 2년정도 단축시키는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3기신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남양주 왕숙신도시. 인천계양, 하남교산, 그리고 과천 4곳이며, 

특히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는 규모가 큰만큼 자족기능 확대 및 확보하여

 기존 신도시보다 2배정도 더 많은 도시지원 시설용지를 마련할 방침이다.

 벤처기업 추진, 소프트웨어진흥 추진, 도시형공장 추진 등을 유치할 방침이다. 

현시세의 20이상 수준으로 하는 기업 지원을 마련하여 스타트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양성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국공립 모두 설치하고 학교 입주 시기에 맞춰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 특히 개발이익 부분에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열람실등 재재개발 투자해 된다. 

시민공원을 일반 택지지구 기준 대비 1.5배 수준까지 높인다고 한다.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는 큰 규모만큼 교통망이 우선 중요한 문제이다. 주택 가운데 절반 가까이 많은 

분양 예정이다.

서울 경계에선 불과 2km 거리이지만 서울근접 시내도심까지 해소되어야할 교통문제를 가지고 있다.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는 기존의 다산신도시 연속이지만 GTX 광역교통망을 필히 적용하여 교통안정화의 우선고려되어햐 할 것이다.

3기신도시 후보지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남양주 왕숙지구 주민들이 생존문제를 위한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만큼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방안도 필요하다.

3기신도시 냠양주 왕숙지구에 추진 중인 GTX-B노선에 들어서는 풍양역을 중심으로해서, 판교지역의 제1테크노밸리의 2배정도의 규모인 약140만㎡ 규모의 자족용지를 이용하여 3기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도시첨단산업 단지조성 조성과  자족 환경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