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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자영업 선택은 본인 몫이다.


직장이나 자영업이나 뭐던지 자기 적성에 맞아야한다.


나는 직장이 나에게 맞으면 직장을 유지하고,


자영업이 성격이나 적성에 맞으면 자영업을 하면 된다.


여기서 성공이라 무엇인가?


직장을 다니면서 나는 자영업 사장을 하면 성공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또한 자영업하는 사장님중 직장에 다니면서 좋은 자리에 높은 임금을 받으면 


성공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모두 남의 자리가 커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직장만 다닌 사람이 사회나와서 처음부터 잘 할 수도 있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이다.




직장다닐때는 시키는 것 잘 했고, 직책올라가면 시키는 것 잘하고


사회 나오면 시키는 사람도 지시하는 사람도 없디 혼자 해결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나오면 스스로 할일을 찾는것이 힘든것이다.


일찍 사회생활 즉 자영업을 했던 분이라면 혼자서도 뭐던지 잘 찾아서 일을하고


이것 저것 많은 일을 찾아서 한다.  그래서 항상 바쁘다. 


돈이 되던 안되던 바쁘게 할일을 찾아서 하곤하지만 돈안되는 일도 많다.


서로의 입장만 보지말고 자가기 잘하는 것을 유지하면서 최소한 새로운


분야를 하고 싶다면 간접적이던 알바형태로 하던 꼭 해보고 적성에 맞는지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못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잘 하게 할 수는 없다.


장기적인 일을 할 때에는 끼가있어야 하고 재미가 있어야 하고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마인더가 있어야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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