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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책 후 부동산 흐름은?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되었던 8.27부동산대책.9.13부동산 대책은 정부의 방침되로 잘되었을까요? 
추가적인 9.13부동산 규제의 목적이 투기과열지구, 청약대상자 조정등 무주택자의 실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것 아니었나요? 1가구 2주택자 및 그이상의 주택보유자 및 투과지역의 대출규제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무주자의 실소유주 가능성에는 일부 혜택을 봤기에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이전 정부의 저렴한 대출.세금완화등으로 우리 주변의 서민들이 조금더 나은 집으로 이동하기위해 
준비했었던 부분들이 작년과 올해 부동산 침체기를 맞아 대출이 막히고 양도세 및 종부세등 급매를 던져야만하는 힘든 시기였기도 합니다.


현금 부족으로 내집이 매도 안되니 급매던지고 분양권 던지고 결국 븝매는 현금 보유자들이 가져가는 부동산 흐름이 아니었나 판단해봅니다. 
내집 가치가 오르지 않는데 현실적으로 무주택자라고해서 오르지않는 부동산 아파트 실소유를 많이 꺼리지 않았나 판단해봅니다. 지방은 대부분 작년과 올해 많은 침체기였다고 판단되며 오히려 집값 잡겠다던 서울은 상승을한 흐름입니다.


비싸도 투자가치 있는 서울은 상승을하고 서울의 진입이 어려운 많은 사람들이 경기도 지역의 군포.화성.부천.광명.시흥.인천등 경기도 수도권 중심으로 올 하반기 거래량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강남구.서초구등의 상승이 지속적인 가운데 이젠 서울권과 지방은 더욱많은 갭이 발생하였습니다.


아파트 투자시 무엇보다도 저렴하다고 매수하지 않는 현상입니다. 집없는 서민들도 오르는 가치를 보고 달리는 말에 타고 싶은거죠. 내재산 다 걸고 대출끼고 투자 아닌 내집 마련인데 하락하는곳에 준비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 흐름은 강제적으로 잡히지 않고 흐릅니다. 오히려 부작용도 많이 나옵니다. 울과.수도권.그리고 지방도 모두 좋은 부동산 대책이 되면 좋겠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부동산 투자 시 여러므로 검토 후 준비를 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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