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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이나 10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여전히 최고의 안정적인 투자는 부동산인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주식 등 많은 돈을 번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손실입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제일 안정적인 투자임에 전 국민이 하고 싶어 하는 투자입니다.

 

 

3기 신도시는 몇 년 전부터 이미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주 넓은 면적을 가진 남양주 왕숙 지구도 많이 오른 가격입니다. 그러나 더 오르겠죠. 지금이 적기인데 하지만 그때는 돈이 없고 또 지나고 나면 지금이 적기인데 언제나 현금이 없습니다.

 

 

 

 

세상살이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종잣돈 모으고 대출 만들고 힘들게 준비해서 투자를 하게 됩니다. 물론 현금부자는 예외가 되겠죠. 몇십억 도 그냥 쉽게 투자하니까요. 일반인들에게는 몇백만 원도 크고 몇천만 원도 정말 힘들게 준비를 하면서 투자를 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접근을 합니다.

 

 

그러니 실패를 하면 안 되겠죠. 부동산 투자하면 이미 지방에서는 힘겨움을 많이 느꼈을 것이고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남양주의 호평동, 두산 알프하임, 평내의 이 편한 세상 등 인기 아파트가 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시세도 많습니다. 센트럴 랜드마크의 새로운 호재가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2개의 아파트 가구수는 약 4천 세대입니다. 인구수로 보면 1만 5천 명 정도의 인구수가 되니 새로운 인프라가 형성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교통의 호재가 계속 나타나고 있으니 6호선의 연장이 된다면 더욱 가치는 있을 것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가치와 기존의 아파트도 가격 상승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서울과 근접한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우선 역세권이라는 부분과 함께 3기 신도시의 부동산 투자의 가치는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규 분양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양주의 왕숙 지구 GTX-B노선은 송도 여의도 용산 서울을 지나가는 코스로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2022년 착공하여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약 6년 정도의 공사기간입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르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3기 신도시 남양주의 발전만큼 부산, 경남, 전남, 전북, 경북 등, 지방에도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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