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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고생하셨습니다.



2020년 입학도 제대로 못하고 많이 늦어져 5월경 개학을 하고 곧 바로 학교 2주 정도 출석하여 곧 바로 시험에 또 모의고사에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지낸 고3 수험생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12월3일까지 연기가 된 수능시험에 코로나로 제대로 수업을 못하고 자신과 싸우는 시간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해쳐나갈 수 있는 인내심은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이 강인해졌을것 같습니다. 



2021년 수능등급컷 예상을 해보지만 작년과는 평균적인 차이가 좀 더 많이 날 것 같은데 결과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이제 성인으로서 대학생이 될 것입니다. 본인의 전공을 찾아보고 도전해보고 다른 전공도 경험해보면서 지낼 수 있는 첫 시작이 된 것입니다. 대학생이 되고 사회생활에 진출하기까지 보통 4년에서 남자는 군대까지 생각하면 평균 6년 시간입니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결과는 앞으로 전문대는 짧게 2년, 군대와 학사까지 길게 잡으면 8년정도 시간입니다. 




이제부터는 사회진출까지 다양하게 변화가 생기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몇년 후에는 서로의 생활에 다양한 생활로 시작될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이 중요하고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지내기 때문에 대학생활이 중요하고 동창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서로 힘들게 지내는 생활이 내년에도 이어지겠죠 그럴수록 서로 의지하고 힘든 생활 같이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올해 2021학년도 수능에 접수한 인원은 약 49만명 이상, 그중에 재수생 약 6만명 이상 접수를 하였습니다. 2020학년에 비하면 약 6만명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2002년생 말띠의 수험생으로 출생이 많이 줄어든 세대입니다. 이런 부분도 대학진학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율적으로 볼때 대학에서는 필요한 학생 인원을 줄이지는 않기 때문에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많은 것이라 생각듭니다. 끝까지 잘 지켜보고 본인의 조건에 맞는 학교와 학과 선택, 가산점 등을 잘 파악하면 조금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대학의 진로 결정이 마음되로 안되죠. 본인의 희망대로 되면 최선의 조건이고 수능의 등급 점수에 따라서 학교와 학과에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채점으로 먼저 파악하고 12월23일 실채점이 확정된 후 정확하게 파악 후 진행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선택이 몇년 후 본인의 생업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꿈과 현실적인 생업에 어떻게 좌우하게 될 지 상담도 하고 예측을 하면 좋지만 변화가 많은 우리나라 현실을 볼 때 정확하게 맞추기는 힘들죠. 그래서 모두 고민을 하게 되고 아쉬움이 남는 것이죠. 




걱정은 미리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일로 평생을 지내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경험, 본인의 진출하고 싶은 분야를 먼저 선택하고 공부하면서 중간에 적성에 맞는 분야로 시작하면 되기 때문에 언제든 진로를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적성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현재는 기본적인 스펙을 대부분 가지는 시대입니다. 



전공에 관련된 자격증 및 지식, 꼭 전공이 아니더라도 관심분야에 지식과 자격 등 그리고 경험등을 가진다면 본인이 오랫동안 생업을 하면서 지낼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오랫동안 할 수 있고 전망이 있는 분야가 될 것입니다.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무리하고 사회 첫 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힘든 코로나 다같이 잘 이겨내고 2021학년 대학생할 즐겁고 꿈을 향해 갈 수 있기를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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