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전망 상승할까?

가상화폐의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 상승할까? 하락할가?

누구나 투자를 하고 싶지만 문제는 현금보유 많은 사람이 결국 승리하지 않을까? 여유돈으로 지금 사더라도 최종 오르는 시점이 있기에 그때까지 끈질기게 기다리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더 내려갈까 망설이다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정리를 하고 나면 또 다시 오르는 법. 항상 운은 가진 사람이 많이 가져가게 되는 세상인것 같다. 

비트코인이 1200달러선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면서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비트코인 시세 또한 몇개월 전에 비하면 오른 시세이다. 또 다시 하락세를 예상하기도 하지만 또 오르고 내렸다 오르면서 점차적으로 시세를 키워가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장점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자산을 유지하고 지킬 수 있다는 부분이 것이다. 세계 어느지역에서나 본인이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자금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철저한 익명 보장이기 때문에 가상화폐의 가치는 새로운 가상화폐의 세상이라 생각이 든다. 현금을 많이 가진 사람도 부자에 속하지만 가상화폐를 많이 가진 사람 또한 부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은행 이자가 아닌 가상화폐의 가치가 오르면 전세계에서도 인정되는 화폐의 가치가 되는 것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요즘 기업에서도 가상화폐의 사용에 관심이 많은 현실이다. 더 나아가서 온라인 물건 구매 시 현금이나 카드로 샀던 것을 이젠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입금하여 각 회사의 코인으로 전환하여 물건 구매 등에도 사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더욱 더 이런 현실로 나아 갈 것이다. 

회사는 상장을 많이 할 것이고 각 회사의 코인의 가치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초기 회사는 저렴하게 코인을 발행하고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하게 하고 회사는 가치를 올려서 가상화폐의 가치를 올리고, 소비자는 전망있는 회사에 저렴하게 투자를 해서 수익을 볼려고 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자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런 방식으로 투자를 받을 것으로 전망도 해본다. 

4차산업의 시대에 금리는 10년전, 20년전보다 낮아졌고 투자를 할만한 곳을 찾지 못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는 현실, 가치가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있을까? 

백지화가 된다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기도 했었지만 이젠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는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결과일 것이다. 앞으로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현금을 가진 부자들은 지속적으로 투자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진자들의 투자방법이라고 생각든다. 한가지 분명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무분별하게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유지될 수 있고 지금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많은 거래에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금으로 인정을 해주든 안해주든 상관없이 가상화폐의 거래는 지속적 유지되고 늘어나는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한해이다. 생활 패턴도 바뀌고, 은행의 거래방식 등 많은 변화가 시작이 되었고 내년에는 새로운 생활의 패턴으로 변경될 것이다. 처음 시행되고 생소했던 것들이 새로운 생활로 자리잡고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것처럼 될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과거와 달리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이용한 온라인 거래는 더욱 많이 늘어났다. 가상화폐의 실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염려했던 부분이 지금도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가상화폐의 시세는 유지되고 있으며, 더 상승할지, 하락할지 지켜보면 자산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