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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면제 감면 개인사업자의 혜택은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및 기업의 힘든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각종 모임 등 취소와 함께 큰 위기는 결국 국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나가야하는 국민연금, 의료보험, 자녀교육비. 보험 등의 고정적인 지출은 지속적으로 

나가야하는 상태에서 정부에서 준비를 한 각종 부가세 면제 및 부가세 감면이 우선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뭐라도 절세를 할 수 있다면 해야겠죠. 



부가세 면제나 부가세 감면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먼저 간이과세자의 부가세 납무면제의 금액이느연매출을 기준으로 3천만원에서 4천8백만원까지 상향되어 면제가 됩니다.

개인사업자는 6천6백만원에서 8천8백만원으로 상향되어 부가세 감면의 대상이 적용됩니다. 

평균 30만원에서 120만원 정도의 감면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에 근본적인 해결은 안될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빨리 코로라19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야겠지만 개인의 의지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동참하면 그 시기를 더 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은 더 대비를 해야할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곧 끝날 것이라 여겼던 것이 이젠 해외 전 세계 모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안심할 수 없지만 국내의 바이러스 확산은 큰 증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1백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나오고 있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4월6일 개학을 앞둔 우리 어린이들 개학이 어떻게 진행될지 다음 주 발표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 전 국민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등의 특별재난지역은 소득세와 법인세 60%까지, 중소기업은 30% 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임대인의 경우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절감해주면 소득 공제율을 인하분의 50%까지 세액공제를 해준다고 합니다.

 많은 임대인대인의 참여가 같이 해주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 또한 짧은 기간이지만 3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기존의 소득공제율 기준으로 2배로 상향된다고 합니다. 

부가세 면제 또는 감면이 올해로 한시적으로 끝나기 위해서는 이번의 코로나19의 바이러스 또한 완전히 해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장된다면 더욱 힘든 시기가 연장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한 싸움을 오랫동안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조기에 모두 치료되고 확산이 멈추어 더 이상 확진자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 정말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를 하루빨리 바랍니다. 매출은 급격히 줄어들고 많은 자영업자들은 평상 시 

매출의 절반이상이 줄어들고 심한경우에는 10% 정도로 임대비를 낼 수 없을 정도이고 어떤 곳이 문을 닫은 곳이 정말 많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부가세 면제나 감면이 아니지만 현재 정부에서도 더 큰 혜택을 모두 감당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추가적인 대출 또한 조금 더 완화하여 기존이 대출이 있더라도 추가 대출을 진행한다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세금의 감면을 지원하는 방법이 추가가 되면 국민들에게 더 많은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기존의 대출에 대한 부담도 저금리로 추진이 된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까지 학생수가 상당하고 밀집된 공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 직장의 생활보다 더욱 더 많은 밀집된 단체 생활입니다. 



곧 개강을 앞두고 정상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더욱 많은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 심사숙고하여 한명이라도 나오지 않는 방법이 되어야 할 것인데 걱정이 먼저 앞서고 있습니다. 

잘 이겨낼 것이고 같이 동참하면 하루라도 빨리 이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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