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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수칙은?


1개월 가까이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갈수록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문제의 사태는 다양하지만 현재 신천지를 중심으로 확대가 많이 되었다. 피해가 많은 곳은 여전히 대구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도록 집중적으로 지원을 많이 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야 겠다. 



인력부족, 장비부족으로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한다는 것이 인력 물질적으로 해결을 단기간에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각자가 예방수칙에 따라서 동시에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해야한다. 그래야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점점 더 확진자도 치료가 될 것이다. 매일 이처럼 늘어난다면 더욱 문제가 된다. 철저한 개인관리, 확산방지가 중요하다. 




현재 확진환자 2,931명, 검사진행 인원은 2만9천명이 넘었다. 격리해제 된 인원은 27명, 사망자 16명이 현재의 통계이다.  불과 10일전과 비교를 해도 많이 늘었다. 앞으로 1주일이 더 고비일 것이다. 무엇보다 개인의 예방수칙이 중요하다.



공용장소 피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손소독 자주하기, 등 개인 청결관리, 감염 바이러스 예상 구역으로부터 최대한 벗어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과 가족의 예방활동 수칙을 지켜야겠다. 현재 WHO 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위험 수준으로 높여진 상태이다. 중국, 일본, 그외 나라에서도 확진자들이 있지만 우리나라보다는 많이 저조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차이는 검사과정의 차이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 많은 의료진과 검사인원을 늘려서 많은 인원이 집중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으며, 나른 나라를 볼 때 검사의 대상이 적고, 검사 횟수 또한 차이가 있다. 당연히 확진자의 인원이 적게 나올 수 밖에 없다. 너무 과하다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대우가 심각하게 전환되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재빠르게 회복되는 것이 해외의 다른 나라로부터 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 나라로 되기를 바란다. 오히려 그때는 다른 나라들이 이 위기를 잘 대처하는 우리나라를 부러워 할 것이다. 해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은 있지만 비공개 또는 검사횟수가 적기 때문에 나타난 통계이다. 




우리나라도 빠른 시일 내 정확한 통계 위기 능력에 강한 대처로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줄어들기를 모두가 같이 예방수칙을 잘 따르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이 다시 양성으로 판정이 나기도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의 한계도 있다. 



충분한 데이터가 부족하고 완벽한 처방전이 없다. 음성에서 양성으로 다시 판정되는 사례를 볼 때 완벽한 정보나 통계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잠복기간이 있는 이유로 조금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잠복기간은 약 2주간 지속된다. 초기 바이러스의 배출량이 기준보다 저가면 음성으로 나왔다가 차후 양성으로 다시 전환이 되는 경우이다. 코로나19에 검사하는 비용은 16만원의 비용이 든다. 개인이 검사 받을 경우 개인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건당국의 지정된 대상이 적용될 경우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잠복기중 증상이 없을 경우에는 받을 수 없고 의료진의 권유나 추천이 없으면 받을 수 없다. 



검사의 모든 부분을 지원하기에는 부족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최대한 중국방문 하지않기, 쇼핑 등 밀집장소 피하기. 확진자와 동선이 같거나 접촉한 경우에는 이상 증후가 14일 이내 나타날 경우 즉시 치료를 위한 자가격리 및 담당 연락으로 치료를 받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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