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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예방하는 방법은?



건강 100세 시대에 무엇이 문제일까요? 요즘 웰빙시대에 있어서 무섭다는 암까지 초기 발견으로 치료를 많이 하고 의료 시설의 지속적인 발달로 인해서 수 많은 질병을 치료합니다. 그럼 무엇이 겁날까요? 운동과 음식 모두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지만 우리가 무심히 들이마시는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할수록 우리의 몸은 더욱 지쳐갈 것입니다. 예방법으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도 하지만 24시간 내 착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차단도 안됩니다. 사회 직장 생활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정말 각 나라마다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현재는 우리 스스로 미세먼지 농도의 기준을 낮추고 적게 노출되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로부터 예방하는 방법은?


우선 입이나 코로 숨을 쉬기 때문에 농도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 착용이 우선입니다.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곳 버스정류장 주변이나 많은 차량이 대기하는 곳 등 미세먼지와 더불어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등 최대한 멀리하고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에 대해서는 약국이나 시중에 검증된 제품이 많이 있기 때문에 별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공기 청정기는 기본으로 아파트 내에서는 주기적으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외출을 하고 가정에 들어오면 바로 옷을 갈아입고 자주 세탁을 하도록 합니다. 한번 사용한 마스크는 재활용하지 말고 폐기를 합니다. 가정에서의 환기는 차량이 많이 다니는 낮 시간에는 피하도록 하고 저녁 늦게 또는 아침에 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방지 장치등은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권장은 하겠지만 모든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요즘은 가정내에서도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식물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가격이 꽤 비싸죠. 서민갑부에서도 소개 되었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식물을 몇 나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실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증명은 되었습니다. 지역마다 미세먼지 농도의 차이는 많이 납니다. 지방에는 산이나 바다등이 많고 공장, 차량등이 적은 이유로 미세먼지가 많이 적은 편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는 매연, 공장 등 그리고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으로 더욱 심각한 수준입니다.




개인적인 관리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비타민 등도 수시로 섭취를 하도록 합니다. 입으로 숨을 쉬는 것보다는 코로 숨을 쉬면 코의 털에 의한 미세먼지 제거의 효과도 많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흉강으로 침투되는 양이 2배 이상은 많아지기 때문에 직접저인 입으로 숨을 쉬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외출 후 집에 오게 되면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외출 옷을 갈아입고 세안까지 깨끗하게 하도록 합니다. 



특히 침대등에는 미세먼지가 많을 수 있으므로 수시로 청소를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것은 개인적으로 모두 미세먼지로부터 예방할 수 있지만 직접적인 외부의 미세먼지를 마스크 하나로 예방한다는 것은 힘들고 불편합니다. 근본적인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있어서 각 나라마다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고 우리나라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부분을 예방하는 것이 1차적인 문제이고 수많은 차량으로부터의 먼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등은 2차 예방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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