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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노브랜드 2019. 12. 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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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2019년도 한해도 벌써 저물어 갑니다. 1년간 열심히 생활하였지만 개인적으로도 소자본 창업의 성공을 하지 못했네요. 내년에도 새로운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번에 돈벌게 해주는 소자본 창업 소개도 많고 광고도 많지만 모든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 소자본으로 투자해서 언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였습니다. 소자본에 대한 금액의 기준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몇 백이 될 수도 있고 1천이 될 수 도 있고 억단위의 규모도 소자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자본이란 개인이 투자하는데 있어 부담이 없는 금액기준으로 정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의 경의 소자본이란 몇백에서 3천만원 정도 선이고 1억 이상의 투자에서는 꽤 큰 창업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상가나 사무실등이 별도 준비가 되겠죠. 여기에 추가적인 금액이 필요할 것입니다. 



프랜차이즈도 업종도 초기 계약금, 권리금, 사무실비 등에서 항상 추가적인 금액을 예상하여야 되겠습니다. 매입이라는 부분도 생각해야되고 홍보기간 및 매출이 나기까지는 몇개월에서 2~3년 투자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때까지 버텨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자본 창업의 경우 자리잡는데까지 일반적인 큰 창업보다 정상적인 매출이 나오기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꾸준함이 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의 트랜드에 잘 맞아야 되겠습니다. 안되는 창업은 안된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작은 상가 몇십개 모여 있어도 대형마트 한번 들어 오게되면 대부분의 상가들이 직접적인 영향 및 간접적인 영향과 더불어 매출이 많이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고객은 좋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개인 자영업자는 힘들어지는 원리인 것입니다. 





대형마트와 함께 유동인구 많아지고 아파트 값 상승되고 하지만 큰 대형마트는 자리잡고 작은 개인적인 소자본 창업 상가 등은 결국 고객을 잃게되어 폐업까지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겠습니다. 더불어 생존하기 위한 주변 인프라의 구성이 중요하고 상권 분석등을 통해서 주변의 변화에 분석을 한 후에 소자본 창업의 아이템 결정을 하면 좋다고 봅니다. 


 

본인의 적성과 지식, 경험에 맞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 가게에도 몇 년간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고 인프라 구성 즉 회원이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입소문, 단골손님, 카폐홍보등 다고 판단됩니다. 소자본 창업의 기본은 아이템 찾기, 고객확보 방법이 제일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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