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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겨울여행 추억만들기 어디가 좋을까?
눈 썰매장, 스키장, 겨울산행 등 다양할 것 같다. 땨뜻한 곳을 찾아 멀리 해외로 가기도 하고 국내 따뜻한 장소를 찾아가기도 한다. 겨울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온천, 스파 등 겨울여행에 꼭 빠질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겨울바다를 좋아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겨울여행에 꼭 한번은 겨울바다를 찾아가기 때문이다. 특히 거제도 방면으로 찾아가기를 좋아한다. 교통이 꽤 좋고, 드라이버 코스로도 좋은것 같다. 우선 부산에서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거제도 장승포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더 있다. 외도. 지심도 등 또 하나의 거제도 내 작은 섬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멋진 바다구경은 물론이겠지. 참 해금강도 전국적으로도 빠질 수 없는 명소이므로 겨울 바다를 즐긴다면 같이 기회되면 구경을 하면 좋다. . 거제도 바다로는 망사해수욕장, 능포바다. 구조라, 지세포, 흥남해수욕장, 학동해수욕장, 여차 등 이 정도로 생각이 난다.
겨울여행 바다를 즈기고 싶은데 거제도까지 거리가 멀다면 부산 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구경할 수 있고, 부산 북부지역 다대포 해수욕장부터 동부방향으로 쭉 올라가면 송도, 송정해수욕장, 해운대와 광안리등 다양한 볼거리등이 많다.
특히 겨울여행을 출발한다면 아침 저녁으로 다니기에 힘이 많이 든다. 해도 빨리 지기 때문에 1박2일 정도의 코스로 출발하면 좋을 것 같다. 각 지역 내 겨울여행 이벤트 행사등도 자주 개최가 되므로 일정을 맞추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거제도 겨울여행을 많이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공기가 좋다. 산과 바다가 많고 조용하다. 삼성과 대우 양대 조선소가 자리 잡고 있고 이 두 거대한 조선소로 세계 1위의 조선소의 위력을 가지고 있고 거제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부로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을 많이 하는 곳이다. 거제도의 다양한 섬, 바람의 언덕, 포로수용소, 문화관광농원, 어디던디 가기만 해도 만날 수 있는 해수욕장과 바다 등 장승포 해안도로 및 산책 코스등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본다. 겨울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다양하다고 본다. 애들이 방학을 하면 어디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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