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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코딩지도사

노브랜드 2019. 9. 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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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의 목적은? 컴퓨터 명령어 코드를 아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문제해결을 위한 절차 및 과정등을 설정하고 풀어나가는 논리적 사고를 개발합니다. 무한한 창의성, 논리적 사고, 스스로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본인의 무한한 생각의 힘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교육아닐까요.



개인의 직업이 다양해진 지금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

유튜브등은 이전에 없던 직업으로 세상이 변화됨에 따라서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직업이 되었다. 플랫폼은 전문가가 만들더라도 여기에 대한 이용은 모두 개인의 몫에 달려있고 얼마든지 마음껏 돈을 벌 수 있는 공평한 세상이 되었다. 이제 기업의 간판을 걸고 사업을 하지 않아도 1인 지식기업으로 플랫폼에다 건물을 세우는것과 같다. 





그리고 금전적인 투자도 없이 오로지 본인의 실력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고객을 모으면 돈이 되는 현실이다.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되기 때문이다. 꼬마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구분없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고학력의 지식도 중요하지 않고 본인과 잘 맞는 아이템으로 고객을 모으면 되는 세상이다. 또하나 코딩교육의 코딩지도사 또한 개인 지식 창업으로 전망이 밝다고 본다. 코딩교육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고자 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엔 전문가들만 할 수 있었던 소프트웨어를 지금은 일반인도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개인이 ICT의 기술을 접목하여 4차산업에 참여할 수 있다. 누구든지 프로그래머의 지식을 가질 수 있고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이용하여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오래전 이야기를 하면 마이크로프로세서, C언어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초들이 지금은 모두가 배워서 도전할 수 있는 수준높은 교육수준이 된 셈이다. 



창의력고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코딩교육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교육을 중시하는 나라에서는 이미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초등학교에 코딩교육이 의무적으로 시작되었고 이러한 시너지 효과는 불과 몇년 내 또다른 세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아직은 많은 세대차이가 있다. 중년의 나이에는 이러한 코딩교육을 접목시키기엔 지식이 부족하다. 



지금 기대되는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들에겐 새로운 직업을 열어줄 것이다. 현재도 20~30대에 있는 초기 직장인들이 코딩지도사의 전망을 보고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우리가 자주 이야기하는 4차 산업의 혁명은 코딩교육의 배경도 많은 관련이 있다고 본다. 지금은 공무원이 직업의 꿈이라고 하지만 몇년이 지나면 코딩교육 코딩지도사 부분이 직업의 선망이 대상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한다. 





간단한 예로 코딩교육을 통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놀이부터 로봇 조정등 생활에 밀접한 부분들을 본인의 생각에 맞춰 이용하는 시대가 우리 젊은이들이 만들어 갈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 



지금도 부족한 코딩지도사는 더욱 필요하고 실력있는 코딩교육을 활용하기 위해 무한한 경쟁 무한한 직업이 열려있다고 본다. 전세계는 코딩교육을 기본으로 무한한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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