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

현대시대의 질병에 조심해야할 질병중에 하나가 당뇨입니다. 당뇨는 못먹고 못살아서 오는 질병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잘먹고 좋지못한 것들을 많이 먹어서 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체절적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또한 목먹어서 오는 질병은 아니기에 당뇨에 좋은 음식 그리고 피해야 할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란? 몸속의 인슐린 분비량이 모자라거나 정상적인 수치의 기능이 떨어져 혈중의 포도당 농도가 일반인 기준 수치보다 높아지는 현상의 질환입니다. 이에 대한 증상은 갑장이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서 쓰러지는 현상도 있습니다. 체중이 갑자기 늘어날 수 도 있고 줄어들 수 있습니다. 눈의 시력이 자꾸 안좋아져 흐릿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뇨현상등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갈증이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피로도가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졸음현상 등 자꾸 몸이 쳐지고 누워있게 되면 더욱 심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뇨 질환 및 검사는? 제일 손쉬운 방법이 혈액검사입니다. 음식을 바로 섭취했을 경우와 공복시의 혈당은 많은 차이가 있고 기준 수치는 다르게 적용됩니다. 당뇨의 경의 매일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혈압관리 및 식사 후 혈당관리 꾸준한 운동과 약물투어등의 치료등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다양한 치료의 방법이 있는 지금은 이전만큼 크게 걱정은 줄었지만 여전히 매일 관리할 필요는 있는 것입니다. 당뇨만의 질환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인슐린의 부족으로 추가적인 합병증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치료등의 방법이 힘들어지고 적저한 치료방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당뇨가 있을 경우 철저한 관리 및 예방이 최우선으로 중요할 것입니다. 보통 당뇨는 40대 후반부터 찾아오기 시작하며 50대에 특히 남성들에게 많이 찾아옵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지나친 음주 및 식습관등의 원인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성에게 찾아오는데 뼈의 건강, 영양분 부족, 불균등한 신체활동, 운동부족등 고령화의 나이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인생 100세 시대에 이처럼 오랫동안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 당뇨는 이제 우리가 이겨내야 할 과제의 질병이라고 보여집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은? 우리가 평소에 관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자 정말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1일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합니다. 개인의 신체건강에 따라서 30분 또는 1시간 정도 꾸준한 신체 운동을 적절하게 합니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지 않게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비만체질에서 당뇨가 많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2가지는 당뇨에 좋은 음식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닙니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예방바는 차원이며, 여러가지 치료와 관리법을 같이 병행하면서 호전되도록 하는데 아주 중요한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잘못 섭취하면 호전보다는 더욱 악화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식습관이 되겠습니다.

1)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도록 합니다. 즉 칼로리가 높으면 안됩니다. 설탕을 대체한 스테비아 같은 첨가료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단맛은 몇십배  이상 많지만 칼로리는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등을 피하여야 겠습니다. 사이다. 콜라. 기타 단 음료수들. 그리고 음주등도 안좋을 것입니다.

2) 과식을 피하여야 겠습니다. 잦은 음식 소식이 좋습니다. 과식은 갑자기 혈당이 오를 가능성이 많으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3) 양파. 양상추. 오디. 브로콜리. 여주. 어성초. 현미밥. 마늘. 알로에. 시골에서 나오는 산나물등. 자연 천연 식품이 좋습니다. 육류보다는 생선류가 좋으며, 삼겹살 보다는 오리고기등을 권합니다. 고기도 조금씩 드셔야 힘이 나시기 때문에 전혀 드시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돼지고기류보다는 소고기류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4) 균형있는 영양제 섭취등이 좋습니다. 영양제 중에서도 종합 영양제를 추천합니다. 당뇨로 몇가지 못드시는 음식에 대한 보충 영양제로서 중요합니다. 

5) 필요 시에는 꾸준한 당뇨에 처방된 약을 꾸준히 복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당뇨는 집에서 개인이 많이 관리를 해야하는 질환입니다. 잘못 관리하면 위험할 수 있지만 잘 관리한다면 정상인과 같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동일하게 관리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 같다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6) 특히 당뇨가 있을 시에는 당이 많이 들어간 식품이나 음식을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예를들면 아이스크림, 도너츠, 초코등의 과다하게 당분이 많은 식품은 안좋습니다. 그리고 당이 있는 분들은 밀가루 음식도 좋지는 않습니다. 소화에 좋지 않습니다. 즉 탄수화물이 많이 때문인데 흰쌀이 안좋은 이유와 같습니다. 그래서 현미밥을 권합니다. 탄수화물이 적고 칼로리가 적은 음식, 식품 과일 위주로 조절만 잘해도 당뇨의 절반은 예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