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집을 매도하거나 매수를 할 경우 모두가 이윤을 내기를 바란다. 모두가 이윤을 남기게 되면 부동산의 시세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집을 산다는 것은 포기하는 현상까지 나올 것이다.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보면 갑자기 오르는 현상이 많고 그리고 한동안 지속되다가 또 껑충 상승하는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통해 알 수 있다. 

10년 20년 주기로 본다면 오래된 아파트 상관없이 주변의 어떤 호재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부동산의 시세는 하늘과 땅차이만큼도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거제도의 부동산 시세는 10년전 1억 5천 기준으로 경기가 좋을 경우에 3억까지 오르는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1억5천 시세로 다시 돌아온 상태이고 오래된 아파트로서 매도하기도 힘던 현상이 나오고 있다. 

서울은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의 상승이었기 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 현재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3기 신도시의 부동산 실거래가를 조회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부분이 확인될 것이다. GTX, 첨단산업단지, 서울권의 교통망등이 확보될 계획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아가고 있다. 

끝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예측하는것에 도움은 될 것이다. 주변의 호재에 따라서 제일 먼저 들어오는 것이 아파트일 것이다. 

그러나 잘못 투자할 경우 고점에 사서 저점으로 떨어질 수 있다. 조선업등이 불황에 접어들면서 최저점을 찍었고 경기 좋은 최고점에 매도를 한 사람은 많은 수익을 남겼을 것이고 매수를 한 사람은 지금 최소 몇천에서 억단위까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부동산은 상대성으로 이득 본사람이 있으면 손해보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팔지도 못하고 저렴한 전세 또는 이사를 못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게 된다. 

어떤 경우는 분양권 마이너스에 사서 이사하고 난 후 2~3년 후 프리미엄으로 이득을 남기고 또다시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서 직장인 평균 연봉과 비슷한 이득을 내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부분들도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를 통해서 예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