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뜨는 창업 소규모 아이템 준비

수 많은 창업이 매일 준비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대리점 형태로 이루어지죠. 창업 하나가 전국에 준비가 되면 적게는 200여개 많게는 1,000여개 까지 대리점 형태로 나옵니다. 종목에 따라서 영업부터 본사, 지사. 대리점, 영업, 판매등 소.상인공에 이르기 까지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그리고 창업만큼 폐업으로 이루어지는 종목도 많습니다. 요즘은 큰 기업을 세운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뜨는창업에 대한 트랜드 분석을 잘 보셔야 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큰 커피숍에 좋은 자리에 멋진 인테리어등을 하였지만 잘되는 곳은 또다른 브랜드로 새로운 인테리어 등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즉 커피숍이 많이 생겨 더 많은 고객들의 유동인구가 발생하지만 결국은 안되는 곳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조금 더 분위기 좋고 가고 싶은 곳이 생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국 폐업으로 합니다. 개인이 하기에는 대기업 브랜드는 초기비용이 많이 들고 투자 대비 실적을 만회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종업원 인건비 등 이중의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요즘뜨는 창업은 아파트 상가등 소규모 아이템을 찾아서 아파트 상권 주변을 공략하는 소규모 아이템이 많습니다.

커피숍 등도 자그만한 아파트 상가의 한칸에서 저렴하게 TAKE OUT 판매방식등 종업원 없이 혼자서 할 수 있고 바쁜 시간대에만 파트타임으로 인건비 지급을 하는 규모가 요즘뜨는 창업이 되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관리하기 편하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작은 규모의 관리로 준비를 하는 소규모 창업입니다. 즉 큰것 하나보다 적은 규모로 2개, 3개씩 준비하여 위험 부담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잘 안되더라도 관리비 정도만 나오더라도 잘 되는 곳에서 수익이 나기 때문에 부담이 분산되는 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인세탁 역시 손쉽게 관리하면서 인건비는 대폭 줄이고 한군데 또는 능력껏 아파트 상가를 공략하여 무인세탁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 비용 및 인건비의 부담이 대폭 줄었들었기 때문에 쉽게 관리되고 분산투자로 수익을 여러곳에서 창출하는 소규모 아이템이 요즘뜨는 창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꼭 지정된 장소에 가지 않더라도 지역 내 아파트 주민 또는 매일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고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장점은 손쉽게 임대를 놓을수도 있고 계약도 잘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큰 규모의 임대는 생각보다 쉽게 거래가 안되고 있는 현실늘 반영한 부분일 것입니다. 즉 소규모 아이템으로 대기업 브랜드를 상대로 틈새시장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저렴한 임대비와 인테리어, 인건비 절감은 대기업 브랜드, 큰 매장에서 실행하지 못하는 가격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됩니다. 소규모 제과점으로 품질을 올리고 필요량만큼 적은 종류로도 소비자가 찾는 꼭 필요한 부분만 공략하면서 베스킨라빈스나 빠리바케트, 스타벅스 같은 큰 규모의 브랜드와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바로 소규모 창업이 되는 것입니다. 치킨, 마카롱, 명량핫도그 등등 프랜차이즈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 쏟아지는 창업이 있지만 새로운 것은 수 많은 투자금이 초기 투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미 있는 잘 되는 브랜드를 벤쳐마킹 하여 인기있는 항목을 축소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아이템을 만드는 소규모 아이템 요즘뜨는 창업의 준비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이며 젊은 청년의 창업이 지속적 늘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판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