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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떠나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필요한 자금을 준비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사업자로 자영업을 할 경우 소액 자금 필요 시 어떻게 준비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출의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야 할 것이고 이자 또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개인 사업자 대출조건 필요 사항

우선적으로 각 지역마다 신용보증재단이 있습니다. 즉 각 지역 내 개인사업자로서 조건이 된다면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해주고 은행에서 개인사업자에게 대출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간단한 조건이 필요하며 관련된 필요서류를 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하고 심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국과세등 연체등이 없어야 할 것이고 기본 신용에 불량이 없으면 1차적인 조건은 만족합니다.

우선적으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며, 매입 및 매출등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즉 부가가치세 신고등이 증명자료가 될 것입니다. 매출의 정도에 따라서 대출의 규모도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천만원에서 사업의 규모에 따라 대출금액이 증가될 것입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의 조건이 만족된다면 신용보증재단에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승인이 되면 은행에서 대출이 진행되며 개인사업자 대출에 있어 제일 저렴한 방법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1.5%~2%정도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개인사업자의 진행을 하는 동안 유지 될 것이며 폐업을 할 경우는 일시불 상환을 해야합니다. 개인사업자로서 매출이 발생하고 증명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제1금융권 신용대출 또는 제2금융권의 높은 이자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모르는 상황에서는 높은 금리를 이용하는 경우등이 발생을 합니다. 



혹시라도 개인사업자로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대출을 원할 경우 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대출을 먼저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사업자를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금융권 대출중에서 제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리라고 판단됩니다.

대출을 받을 은행은 본인이 자주 거래하는 은행등이 편할 것이고 그외에도 은행은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용부증재단은 본인의 사업자등록증 주소를 기준으로 관할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직접 본인이 방문을 해야하며 먼저 1차적인 상담 후 대출이 가능하다면 필요한 서류등을 준비하여 다시 내방하면 될 것입니다. 



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여 번거로움 없이 바로 진행을 해도 될 것입니다. 필요서류는 보통 사업자 등록증,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사업장 임대계약서(계약금, 임대료등 확인을 할 것입니다), 주민등록등본, 본사가 있을 경우 본사와의 계약서(계약금등도 확인대상입니다), 그외 추가적인 몇가지 사항들이 있을 것입니다. 서류심사의 조건을 만족한다면 며칠 후 아주 저렴한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영업이 힘든 시기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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