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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던 회사던 쓰레기 문제로 많은 골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나라, 그리고 전 지구를 살릴 수 있겠죠.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기업들의 불법폐기물 방치로 환경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는 현실임에 틀림 없습니다. 




쓰레게 매립장은 갈수록 늘어나고 또 새로운 쓰레기 매립장을 찾게 되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음식물을 쓰레기통에 잘 넣는 분리를 잘 하였을 때 즉 개인의 작은 실천이 우리집을 깨끗하게 하듣 우리동네 우리나라 그리고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 것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어떻게 넣어야하는지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간혹 집안에 쓰레기를 버릴려고 할 때 가끔씩 애매할 경우가 있더라구요.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음식물을 쓰레기통에 넣을 때 즉 음식물이 아닌것을 잘 분류해내면 됩니다. 나머지는 음식물이니 이해하기 편하지 않나요?




음식물 쓰레기인것 같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것입니다. 다른 쓰레기통으로 분류해야겠죠.

채소류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나 양파, 마늘 등의 뿌리입니다.

과일류 - 밤, 호두 땅콩, 아몬드, 도토리 등의 딱딱한 껍데기나 복숭아, 살구, 호두껍질, 감, 망고, 등의 단단한 씨

육   류 - 소, 돼지. 닭, 오리, 등으 뼈다귀

어패류 - 소라, 조개, 굴, 가재, 생선뼈, 조개, 등의 껍데기 등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므로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여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겠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칼이나 가위, 그리고 깨진 유리법, 사기그릇등이 깨졌을 경우는 신문에 싸서 테이프로 잘포장한 후 날카로운 부분이 외부로 나오지 않도록항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여 쓰레기통에 넣어야 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쓰레기 봉토에 날카로운 물건등이 들어있다고 적어주는 센스 아시겠죠. 그래야 정리하시는 분들이 다치지 않고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잘 아는 부분이지만 간단하게 음식물이나 일반쓰레기에 대한 쓰레기통에 분류하는 방법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작은 힘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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