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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노브랜드 2019. 5.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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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여? 동남아 베트남, 태국 그리고 필리핀 나라와는 또다은 분위기 입니다. 라오스는 내륙지방에 속하는 지역이라서 바다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인지 계곡, 강, 산등을 많이 활용하여 생활하는 문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신비로운 나라 라오스 자유여행의 좋은 점은 다른 동남아 여행보다는 여유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유명산 도시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의 도시가 유명합니다. 비엔티안은 공항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이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분들이 라오스 자유여행으로 많이 다녀가는곳입니다. 




    


조금의 시간적 여유가 더 된다면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모두 라오스 자유여행으로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꼭 한번은 가야할 여행 코스 라오스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비엔티안 입니다. 저녁 늦게 10시경 도착이 되니 픽업등 숙소이동등의 코스를 잘 짜면 좋을 것입니다. 비엔티안 사원과 도시를 오전에 구경하는 코스를 잡고 오후에 일정을 잡아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군요. 




라오스는 태국 국경과 가까이 있습니다. 조금 한적한 편이라고 할까요 도시처럼 붐비지는 않은 도시 정도의 모습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사용을 잘 하지 않는 라오스 지역 분위기가 많습니다.  

라오스 자유여행은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생활 라오스 단어를 준비하는 것도 여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를 잘 안쓰는 편입니다. 비엔티안 사원을 둘러 볼려면 약 2~3시간정도 택시를 이용하여 여행을 하면 시간적인 부족함도 줄이고 경비에도 큰 부담이 안되기에 부담없이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시간 내 라오스 비엔티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교통편이나 도로 등은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행의 일부분이죠.빠뚜(문), 싸이(승리)라는 의미의 승리의 문이 있습니다. 1969년에 만들어진 프랑스와의 독립전쟁으로 역사를 간직하 곳입니다. 사망한  사람들의 기리기 위해 지어 졌다고 합니다. 라오스 자유여행에서 많이 찾아가는 장소 탓 루앙입니다. 라오스 국민드이 가장 숭배하는 종교적인 건물이기도 합니다.  라오스의 상징입니다.




라오스 자유여행에서 만나는 탓 루앙 앞 광장 앞 타티랏 왕의 모자를 쓴 앉아있는 동상이 보일 것입니다.

라오스 자유여행에서 많이 관광하는곳, 성벽에 둘러싸여 있는 탓 루앙은 어떤 모습일까요? 연꽃의 모습을 한 봉오리를 형상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탑의 모습입니다. 전체 모습은 불탑으로 3층의 높이로 이루어 졌습니다. 라오스 자유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탓 루앙은 불교와 라오스를 대표합니다. 높이 45m 기념물로서 라오스의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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