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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추천코스

노브랜드 2019. 5.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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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은 가야할 여행 코스 라오스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비엔티안 입니다. 저녁 늦게 10시경 도착이 되니 픽업등 숙소이동등의 코스를 잘 짜면 좋을 것입니다. 비엔티안 사원과 도시를 오전에 구경하는 코스를 잡고 오후에 일정을 잡아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군요. 




라오스는 태국 국경과 가까이 있습니다. 조금 한적한 편이라고 할까요 도시처럼 붐비지는 않은 도시 정도의 모습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사용을 잘 하지 않는 라오스 지역 분위기가 많습니다.  




간단한 생활 라오스 단어를 준비하는 것도 여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엔티안 사원을 둘러볼러면 약 2~3시간정도 택시등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면 시간도 줄이고 큰 부담없이 전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어 빠른 시간 내 라오스 비엔티안을 구경할 수 있겠습니다.




 교통편이나 도로등은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부분도 여행의 일부분이죠.빠뚜(문), 싸이(승리)라는 의미의 승리의 문이 있습니다. 1969년에 건설되어 프랑스와의 독립전쟁으로 인한 사망한  사람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라오스 여행에서 많이 찾아가는 탓 루앙입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숭배하는 종교적인 건물입니다. 라오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탓 루앙 앞 광장 앞 타티랏 왕의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동상이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에서 많이 방문하는 곳 성벽에 둘러싸여 있는 탓 루앙은 연꽃의 모습을 한 봉오리를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탑의 모습입니다. 전체 모습은 3층으로 불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에서 꼭 가야할 명소 탓 루앙은 불교와 라오스를 대표하는 높이 45m 기념물로 라오스의 대표적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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