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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전망됩니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고양, 김포, 광명, 평촌, 과천, 판교, 성남, 분당, 하남등 부동산의 흐름도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파트 시세를 비교해보면 3.3 기준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1기신도시 기준를 했을때 2016년 기준 1,601만원 - 2018년 기준 2,146만원

2기신도시 기준를 했을때 2016년 기준 1,360만원 - 2018년 기준 1,606만원

3기신도시의 기준은 어떻게 형성될까요?




1기신도시 기간에는 분당과 평촌의 상승세가 이루어졌고, 2기신도시 기간에는 판교, 위례 광교의 상승세가

많았습니다. 3기신도시의 기간에는 또 새로운 상승세의 지역이 있을것입니다.

3기신도시 추가발표에 있어 부동산의 흐름도 주목이 됩니다. 추가 11만 가구의 주택공급 계획은 많은 인원일 수 박에 없습니다.




상권이 주변 인프라를 보았을 때 상당히 큰 규모의 단지가 될것입니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인천 계양 테크노벨리는 주택수 17,000가구, 과천은 7,000가구, 하남 교산은 32,000가구, 제일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남양주 왕숙은 66,000가구입니다. 




주변을 보았을때 전체적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주변 인프로가 같이 잘 이루어져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서울과 3기신도시의 조성이 잘 마무리 될것입니다. 1기, 2기, 3기 추가까지 전체적인 발전의 모습이 최고의 핵심도시가 될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검토가 될것입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약 30km의 거리는 충분한 인프라 구성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경기 고양 창릉등, 부천 대장동일대에도 앞으로의 개발기대가 예상됩니다. 추가 택기지구 및 수도권의 택지지구 추가공급은 주변의 인프라 구성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구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환경조성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도 같이 이루어져야하는 과제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우선 3기신도시 조성에 있어 GTX의  연장 및 확충은 중요한 역활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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