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창업 아이템

40대 창업 아이템 준비하기

40대에 접어들면 기존 직장의 일을연계하여 창업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직장과는 전혀 무관하게 그만둔 직장의 사업아이템이 안되기 때문에 새로운 창업의 도전을 시도하게 된다. 전자는 전문가적 창업이 될것이고, 후자는 신규창업이 될것이다. 창업에 있어서 40대의 창업이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결정의 창업일것이다. 왜냐하면 자녀가 있거나, 보모님을 보살피거나 하는등의 낀세대에 속하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40대에 창업 아이템을 준비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다. 회사에 좀더 머물면서 좋은 직책에 한참 회사에서 리더나 팀장자리에서 많은 일을 할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은 월급에 몇년 후 지속적인 업무를 볼때  불안정하기는 마찬가지이므로 제2의 본인만의 일을 가지고 싶은것이다. 

창업을 하면서 잘못하면 큰돈을 날릴 수 있다.   

그동안의 모아놓은 재산을 투자해 몇개월 또는 1년안에도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 내가하는 사업은 모두 잘 될것 같은 기운때문일것이다. 그래서 동종업계의 시장분석은 중요하며, 독점하고 있는 지역인지 시장분석이 중요하다. 

고객이 만족하는 아이템은 어디던지 많이 있다. 그러나 유동인구가 있어야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제일중요한것이 시장분석, 유동인구, 고객층 물론 온라인시장은 별개의 개념이다. 산속에 있어도 유명한 맛집은 찾아오지만 단기간에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몇년간 수없이 홍보하고 맛집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입소문으로 SNS로 후기등이 남겨지면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신규창업에서 바로 이루어낼 수 없는 부분이다.  결국 만족은 고객의 몫이다. 고객이 평가하는 것이다. 나의 계획되로 모든것이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항상 변수를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한다. 한번 잘못된 투자는 40대에 꿈을 날릴 수 있으므로 너무 무리한 투자는 주의할 필요하 있다. 보다 천천히 접근하여 시장의 트랜드에 잘 맞춰야할것이다. 40대에 모든것을 잃으면 정말 힘들기 때문에 실패없는 창업을 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창업에 있어 40대의 나이아 늦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제일 현명한 판단일 수 있다. 사회 초년생부터 리더까지 직장생활의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알고, 사회의 많은 부분의 세상을 알기 때문이다. 물가도 알고, 정치도 알고 사회 번반적인 뉴스등 많은 부분을 안을 수 있는 마인더가 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스스로 자기를 관리하고 계획을 세우로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제일 높은 단계가 40대일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40대 창업  아이템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제일 열정적인 나이가 40대일 것이다. 40대 창업아이템에는 기준이 없다. 무엇이던지 하면 되기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하기 싫은 부분을 앞으로 몇십년 더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남의 눈치를 보지말고 하고싶은것에 집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수익이 나는 구조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