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뜨는 창업일까?

프랜차이즈 창업 뜨는 창업일까?

자영업으로 많은 창업중 하나가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과연 요즘 뜨는 창업일까? 직장생활로 정년이 보장이 안되는 현실 보장이 되더라도 퇴직전 퇴직금 중간정산을 대부분 받아서 집대출에 사용하거나 자녀 결혼식등에 사용을 많이 하는 현실이다. 요즘처럼 먹거리가 넘치는 시기도 없는것같다. 그러니 창업을 한다면 심사숙고 해야한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있어 대기업 체인점의 지원은 정말 좋다. 이전에도 그랬고 요즘 뜨는 창업의 연속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후주순 생겨나는 신규프랜차이즈의 경쟁속에 또다른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옆에 생겨난다. 개인건물이 아니라면 상가비 권리금과 임대비 몇천, 관리비, 인테리어비등의 비용은 최소 몇천으로 발생한다. 규모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변화들이 발생한다. 창업이후 지속성을 유지해야 경쟁력이 있는것이다. 요즘처럼 신규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겨나고 또 폐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다는 통계이다. 직장생활의 안전망에서 이제 그 방어벽이 없기 때문이다. 30대,40대,50대에 정년을 못채우고 회사에서 나오면 대부분 자영업 창업으로 이어진다. 1인지식기업, 인터넷쇼핑물등의 경쟁도 엄청난 현실이다. 그러니 제일 빨리 수익을 내기 위해서 많은 투자금이 들어가더라도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게 된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결정할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아주 중요하다. 주변상권 분석, 그리고 그 지역의 독접을 할 수 있는가는 수익창출에 있어 엄청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야만 다른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더라도 같이 경쟁의 대열에서 같이 윈윈할 수 있다. 자칫잘못하면 하나는 폐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요즘 커피숍이 너무 많은 현실이고, 먹거리도 너무 많은 현실속에서 동종업계의 경쟁은 서로에세 손해가 있기 마련이다. 

서로 다른종류의 프랜차이즈는 고객을 많이 오게 만드는 서로 윈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꼭 그지역을 독점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을 해야한다고 한번 더 강조하고 싶다. 그래야만 1년내 폐업이 아닌 10년 후에도 견뎌낼 수 있다. 그러면 이미 고객손님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영업을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본다. 프랜차이즈 창업시 뜨는 창업이라도 꼭 시장조사를 하고 그지역내 독점을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인지 꼭 시장조사를 하고 창업을 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