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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유여행

노브랜드 2019. 4. 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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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유여행




누구나 꿈꾸는 여행중에서도 스위스 자유여행을 많이 꿈꾸지만 많은 이들이 동남아로 여행을 많이한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긴다음에 유럽여행이나 남미등 조금 더 비용이 들더라도 멀리 떠난다. 스위스 자유여행은 후기가 아니다. 본인또한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고싶은 곳이다. 본인도 네덜란드를 거쳐 독일 주변으로 몇군데 다녀보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스위스 자유여행을 계획해보기 위해서다. 스위서 자유여행에 비용이 얼마나 필요한지 어디로 여행할지 미리 파악해본다.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탐색해보는것도 좋으니까 남겨본다. 그리고 갔다온 후 계획한것에 대한 후기도 남겨보고 싶다. 일단 경비부터 대충 파악하고, 그리고 어디를 가야할지 파악을 해보았다. 꼭 가보기 위해 간단한 계획을 세워본다. 어릴적부터 꼭 막연히 가보고 싶은 스위스 자유여행이 아직은 준비가 안되지만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기에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가족이 다 갈 수 있는 조건은 더욱 힘들어서 2인기준 스위스 자유여행 경비 예상을 해본다.


경비예상6박7일(2인준)


항공경비 취리히 공항 약 2,000,000


스위스 호텔경비 약 2,000,000


스위스 패스/식사 약 2,000,000



그냥 간단히 파악해보아도 1인기준 최소 3백만원인것 같다. 그럼 최소 1인기준 4백만원은 준비해야만 부담없는 여행이 될것이다. 여행경비는 모자라는것보다 넉넉히 잡아서 남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므로 경비계획은 너무 아끼지 말고 조금 넉넉히 준비를 해야만 현지에서 맛있는 요리라도 한번 더 먹을 수 있는것 같다. 



스위스 자유여행 추천코스들(바싼만큼 많이 구경을 많이 하기 위해 꼭 가보아야할 장소를 정리해본다.


호텔은 "그린델발트" 좋을것 같다. 많이들 간다고 하니 추가 한군데 더 준비해야겠다.

방문코스로는 베른이 유명한 지역이다. 곰의 도시로 유명한곳으로 곰을 이용한 다양한 악세사리부터 공원까지 곰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다.  베른의 특징은 강으로 둘러싸여져 특별한 도시로 느껴진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게획이 놀라울 정도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곳이니 방문해야할 코스이다.





시계탑거리는 12세기부터 건설하기 시작하여 16세기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정말 놀라울 정도다. 우리나라도 오래된 역사를 가진 건축물이 많이 있지만 또다른 서양문화의 건축에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을것 같다.


뮌스터 성당도 방문을 해야할 코스이다. 독일에는 퀄룬성당, 두바이는 버즈칼리파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곳이 있다. 스위스 자유 여행에서 방문해야할 코스로 빠지지 않는 곳이다. 높이가 100m에 달한다고 한다. 이 좋은 건출물이 1987년이전까지 교도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전람회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빙하마을은 해발 1,034m의 높은 고원지대이다. 주변 모두 얼어붙고 눈으로 덮여있다. 알프스의풍경을 제대로 시내부터 빙하마을까지 보게되면 스위스의 지역적인 문화를 조금은 이해가 될듯하다. 이제 간단한 파악을 했으니 떠날계획을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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