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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을 할까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까 고민을 한다면?



불경기가 되면 제일 먼저 먹는 음식에 타격이 오게 됩니다. 음식점 창업 해도 괜찮을까요? 프랜차이즈는 불경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소상인공들의 희망인 창업을 많이들 꿈을꿉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은퇴하거나 중간에 나오게 되면 개인 사업을 많이 하지만 특별한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는 음식점 창업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음식점창업을 할려면 본인의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프랜차이즈와 경쟁을 해서 이길만한 맛집만 된다면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이득이 생길것이고 투자비용 또한 3분의2 수준에서 음식점 창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되면 수익도 더 많이 남을 수 있겠죠. 프랜차이즈는 본인의 기술이 많이 없더라도 대부분 공급해주는 재료 이용으로 손쉽게 준비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정 고객은 확보할 수 지역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수익은 손님 수에 따라서 차이가 날것입니다. 숙익을 프랜차이즈와 쉐어하지만 잘 되는 곳이라면 수익또한 보장이 되는 것이죠. 어디를 선호할지는 본인의 판단이고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초기 시작할때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프랜차이즈이고 홍보 또한 하기 쉽게 때문에 음식점 창업 이나 프랜치아즈 창업 시 호불호가 나눠지는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희방대출 관련 정책자금의 경우 최대한 활용하여 저럼한 이율로 사용할 수있느 방법을 준비하여 초기 부담을 줄이는것을 추천합니다. 음식점 창업이나 프랜차이즈 창업등은 초기 건물 내 자리가 필요하고 인테리어 등 준비할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적게는 몇천만원에서 1~2억 그외 규모에 따라서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원금을 회수하는대 까지 최대한 빠르게 만회하기 위해서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대출이율의 이자등은 적게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에서도 창업자를 위해서 대출이 아닌 투자자금의 성격의 자금등의 지원이 있으나 음식점 창업이나 프랜차이즈 창업분야에서는 개념이 달라서 도움 받을 수 있는 자금이 많이 없고 투자 받을 수 있는 부분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족한 금액을 필요로 할 경우 소상인공 희망대출등의  대출자금을 최대한 할용하는 지혜도 필요하겠습니다. 



우선 개인적인 음식점 창업이냐, 프랜차이즈 창업이냐 결정을 하였다면, 이젠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맛집 인증이 되기까지는 많은 홍보와 많은 입소문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그전 우선 저렴한 월세나 권리금에 위치좋은 곳을 찾아야 합니다.




제일 어려운 부분이고 제일 필요한 부분이 자리입니다.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수도 있는 부분인것입니다. 먼저 가사으로 평균매출을 계산을 해보아햐 합니다. 주변 상권의 하루 평균매출 직원인건비, 관리비, 월세등 비교해보고 조금 떨어진 곳에 홍보를 하였을 시 손님이 조금 적더라도 관리비, 월세등 비교하여 보다 현명한 판단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맛집인증이 되면 멀리있어도 손님들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식당 창업 시 초기 몇개월 버티지 못하면 그냥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중요한 부분이므로 분석에 또 분석하여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하여야합니다. 고객들의 입맛은 정말 냉정합니다. 그러니 음식을 미리 만들어서 고객의 평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한 음식점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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