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광안대교 사고

노브랜드 2019. 3. 10. 16:10
반응형

광안대교 사고 큰 피해없어 다행입니다.



광안대교 사고를 낸 씨그랜드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4시를 조금넘긴 시간에 부산 광안대교 하판에 위치한 10∼11번 사이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씨그랜드호 선장 A씨가 음주운항에대한 질문에 광안대교를 충돌한 이후에 술을 마셨다 라는 취지로 진술을 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맨정신으로 교각을 들이받을 수 있을까요?



사고 당시 조타기를 잡았던 조타사도 역시 운항 경로를 잘 모른다는 진술... 사고 내고 모른쇄 답변으로 그냥 넘기면 안될문제겠죠.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이 위협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행히 엄청운이 좋아서 이정도의 사고로 끝난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씨그랜드호에는 모두 15명의 러시아인 선원들이 승선해 있었다는데요.정말 교각을 들이박은것은 정말로 이해한되는 미스테리군요. 정확한 경위조사로 처리잘되어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 광안대교는 별 매력이 없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관리를 많이했던 부분이 수질을 깨끗하게 만드는것이었죠. 결국 탄생된 광안대교의 진가를 발휘하게 된것이죠. 그래서 요즘은 해운대보다도 더 많은 많이 찾는 광안대교가 되었습니다.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은 부산에서 최고아닐까요? 그 야경은 주변 일대의 관광지로서의 확실한 상권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광안대교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야경의 탄생인것이죠. 낮에는 해운대, 밤에는 광안대교 모두 인기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부근을 잇는 국내 최대의 해상교량으로서의 부산의 중요한 광안대교의 중요성을 야경과 함께 맘껏 뽐내도 되겠죠. 국내에서도 인증받은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조명시스템이 구축되어 요일별, 계절별로 다양한불빛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습니다. 




광안대교는 부산 시민들과 부산 관광객들에게 밤에는 낭만과 휴식의 야경을 제공하는 장소로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