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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언제나 고민입니다.

인생 100세

직장 은퇴나이 55세~58세

평균 직장생활 25년.  

 

 

정말 잘 다니는 회사에서도 30년 넘기 힘들고

이직 등 취업준비 등을 따졌을 때 평균 15년 정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직장만으로만 따지면 25년 정도 다니지만 중간에 개인 사업이나, 자영업 등으로 

전환을 많이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일반 공기업, 대기업, 전문직을 제외한다면 장기간 근무는 어려운 현실이죠.

공무원에 취업을 원하는 이유가 바로 연금 부분의 영향이 크죠. 연금!!!

40대의 나이 아직 한참 바쁜 시기이고 자녀 학자금 등 제일 지출이 많은 나이죠.

50대 초반도 비슷하겠죠. 결혼 시기가 많이 늦어진 나이가 되기도 하고 이직도

많은 현실이니까요.

 

 

안정화 되어져야 할 나이에 코로나 등 경기침체로 힘든 경우를 많이 겪어야 하는 시대의 변화.

노후대책 세우기에 정말 빠듯한 현실인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이 해결될까요?

 

 

50대에 평균 자산 얼마나 될까요? 아파트 하나, 적금 하나 등 평균 직장인들의 자산입니다.

대출이 있을 수 있고, 재테크를 잘했다면 안정된 자산이 더 많을 수 있고 차이가 나는 나이가 됩니다.

개인연금, 부동산투자, 공적연금, 적금과 보험, 주택연금 등. 

충분한 노후대책을 준비해놓기는 힘들죠.

 

 

생활비용으로 보면 월 3백 정도는 필요합니다. 기본 통신비, 관리비, 각종 보험비, 세금, 생활비 등 

투잡으로 준비를 병행해야 노후대책이 좋은 현실이죠. 

 

 

공무원 연금이 나온다면 기본적으로 250~300 정도가 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1차 노후대책이 되었으니

좋지만 일반 중소기업에서는 꿈같은 현실.

그러니 투잡으로 노후대책을 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우선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부분은 준비를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그 외 많이 할 수 있는 금융재테크 준비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펀드, 주식, 부동산 등 큰 수익이 아니더라도 손실을 줄 수 있는 위험한 투자를 제외한 안정적인 재테크가 우선이죠.

가능하다면 임대수익도 좋은 방법. 물론 기본 투자자금은 들어가지만 투자 이자 대배해서 수익비율이 좋으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은퇴 후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몸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재테크가 우선, 

최소 직장 은퇴 후 30년 정도 더 생활을 해야 하는 통계가 있습니다. 80세 중반 정도의 수명 기준입니다.

 

 

필요금액 10억, 그러나 현금 10억을 만지기는 쉽지 않죠. 그렇다고 있다고 하더라도 계속 줄어드는 현금을 보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죠. 우리나라에서는 선진국처럼 노후대책 국가에서 해주지 않죠.

자본주의 세계,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준비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모두가 재테크 성공하는 날까지 파이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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