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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창업 준비어때요?



평생직장이 어려운 현실속에 자영업을 하기에 무엇이 좋을까? 공인중개사가 지금 너무 많고 불경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1인 지식창업으로 유지하기에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넥타이 매고 소장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곳으로 이미지 관리도 좋고 육체적 노동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현실의 직장으로 꾸준히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부동산 경기가 힘든 경우도 많지만 이런 시기에는 힘들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모두가 겪는 부분입니다. 많은 자본의 투자 없이 부동산 경기가 좋을 경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잘 안될 경우에는 본인의 건물 사무소가 아니면 임대비는 지출이 되겠죠. 공인중개사무소의 근무는 사람과 신뢰의 관계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지켜낸다면 꾸준한 거래는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지역 내 부동산을 찾는 고객은 항상 있기 때문이겠죠.




공인중개사 업무는 분야에 관한 전문성을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고 매물을 내놓은 사람과 매수를 하는 사람 2가지로 구분이 되며 서로의 계약에 대한 금액을 적당히 상호간 마음을 어느정 도 잘 맞추어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입니다. 물론 사람과의 만남으로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보다 더 서로 신뢰가 쌓이고 좋은 일은 또한 없을 것입니다.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공인중개 부동산 거래가 앱으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모두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사무실 또한 필요로 할 것입니다.특히 여성분들의 창업이 꾸준이 유지되고 있으며 많은 인원이 현재에도 창업을 하고 있으며 남성돌보다도 오히려 여성의 비율이 많을 정도로 많은 공인중개사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가 포화 상태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포화상태 아닌 곳이 있을까요? 한집 건너 한집 치킨집, 휴대폰집, 고기집 등 많은 상가들이 창업으로 넘쳐나고 1년 2년내에 폐업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비율로 보자면 공인중개사의 폐업율은 극히 다른 자영업에 비하여 적다고 보면 맞을 것

 취업의 현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지만 현실입니다. 기존의 제조업종의 분야는 지속적 줄어들고 온라인으로 하는 분야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외국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기회가 줄어들고 넘쳐나는 고급 인력들이 지속적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년층의 취업, 대학생들의 취업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평생 보장이 될까요? 공인중개사는 빨리 시직할 수 있고 은퇴 후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공인중개사 업무상 단 한건으로 몇백만 원에서 몇천만 원 을 벌 수 있고 거래가 전혀 없으면 수익이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직 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너무 불경기가 될 경우 지역을 옮겨 파악하고 준비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과 노력만 있으면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많이 분포된 곳이 경기도일 것입니다. 꾸준한 건설 경기가 유지되고 있는 곳이 경기도 있고 앞으로도 꾸준한 일자리 창출이 될 곳이고 많은 아파트가 경기도 지역에 신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되고 있는 지역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서울과 경기도 지역이 공인중개사 50%이상은 차지 하지 않을까요?

투잡을 준비하거나 은퇴 후 또는 자영업을 준비한다면 많은 분야가 있겠지만 공인중개사에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부동산 중개업 경험을 해보면서 준비를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남성들에게도 좋은 직업이지만 여성들에게도 아주 활동적으로 할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기에 추천을 하며 주변 공인중개사와 함께 공동으로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고 서로 공감하면서 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외롭지 않고 인정받으면서 하기에는 좋은 1인 창업으로 좋을 것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주변에서 많이 찾아오는 분야입니다. 필요로 해서 찾아오기 때문에 항상 돈이 있는 사람들이 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전세나 매도, 매수 모두 돈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서 부동산 복비를 쓰는 것입니다.




노력의 댓가로는 괜찮은 보수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지식부터 금융까지 더 깊이 알 수 있고 신뢰도 쌓아가면서 전문 직업의식을 가지고 창업을 하기에 충분히 좋은 분야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 업무는 경력이 쌓일수록 더 좋은 매물을 소개 할 수 있고 거래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 2의 은퇴가 필요할까요? 건강만 허락한다면 공인중개사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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