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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부동산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하면 새로운 정책으로 지방에는 하락하고 서울, 강남, 수도권 오르고 내가 산 것은 언제나 절벽인 것 같습니다. 투기세력, 투자가들이 시세차익을 남기고 올려놓으면 항상 뒤늦게 들어가서 손해보는 현상이라 할까요? 




수도권, 강남 서울 집값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집값 잡는다고 7.10 대책 내놓고 일반 시민들은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갈수록 알짜 배기 좋은 곳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은 것인데 서울이나 강남 아파트 값 내려올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지켜보고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방의 많은 부동산 창업이나 부동산 아파트 준비했던 많은 사람들이 더 절망한 몇 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소자본 창업을 왜 할까요? 최근 몇 년간 시작된 불경기는 갈수록 깊어가고 많은 지방의 제조업이 힘들어졌고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하여 더욱 힘든 경기입니다. 직장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 지방에서 경기도, 서울까지 타향 살이를 많이 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기에 따르는 마음고생도 있지만 길에서 소비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부분도 힘든 경우에 소자본 창업을 준비를 많이 생각하고 대출이 가능한 사람이나 종자돈이 있는 사람은 주변에 소자본 창업을 합니다. 누구나 다 알듯이 소자본 창업으로 10% 정도 살아남는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1년 이상 유지하기 힘들고 잘 된다 싶을 때 주변에서 또 생기고 가격 경쟁, 인건 비용 등 결국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보지만 잠시 불경기가 시작되고 이처럼 코로나까지 겹쳐지면 이미 단골이 있는 곳은 버텨내겠지만 신규로 소자본 창업을 한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을 맞이하게 됩니다. 




소자본 창업이 직장 생활보다 쉽지 않지만 현재의 물가로는 직장 생활 월급 만으로는 중.고등 학생이나 대학 다니는 자녀가 있을 경우 감당을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대기업의 지원이 있는 분들은 조금 나은 형편이지만 한국의 현실적으로 대기업의 근무는 국한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이나 협력사에 근무하는 포지션이 많은 비율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강남, 수도권에서는 이미 부를 쥐고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의 안정된 생활 투자자들의 세력, 갈수록 빈부의 격차는 심해지고 일자리는 늘린다고 하지만 현실적인 면에서 볼 때 실업자의 비율은 갈수록 늘어나지 않습니까?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직장 생활을 너무 힘든, 즉 늦은 시간까지 회사에 머무르면서 충성을 하더라도 어려워지면 언제든지 해고를 당해왔습니다.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물론 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 생활은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본인 시간을 낼 수 있는 곳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실직을 당하게 되면 이직 하기가 쉽지 않고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이미 실직으로 대기하고 있는 분들이 갈수록 증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본인의 전공에 맞는 직장을 다니거나 동일한 업종이 있다면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다니면서 퇴근 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들은 오래된 오프라인 매장과 쉽게 경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방법, 온라인으로 적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 해야하지 않을까요? 많은 창업의 공고가 많습니다. 다양한 카페를 통하여 쉽게 돈버는 방법 월 1천, 월 1억까지 광고를 합니다. 물론 이런 분들도 있겠지만 주변에 이런 분들 못봤습니다. 그러면 당장 직장 때려치우고 발목 잡고 배우기 위해 따라다니겠죠. 



대부분 보증금 내고 시작하다가 돈 잃고 그만두고 다시 직장을 찾아서 헤매는 반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소자본 창업에 있어서 이미 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그만 아이템 하나에도 거래처가 있고 원가보다 저렴하게 가져오고 원가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 고 있습니다. 



최소한 소자본 창업을 위해서는 초기 수익이 보장될 수 없기 때문에 저녁이나 주말 등을 이용하여 본인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해보는 것입니다. 




무턱되고 잘 될 것이라 생각하고 소자본 창업을 한다면 10%의 성공이 아닌 5%의 성공률도 안될 것입니다. 모두가 어렵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을 겨냥하는 지사, 본사가 많습니다. 쉽게 되는 사업은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원가 분석하고 기타 인건 비용 생각해서 경험을 하되 직장 다니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진행하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소자본 창업의 성공은 아이템입니다. 주변의 상권 전국적인 분포도를 보면서 분석을 하고 준비를 합시다. 소자본 창업의 성공을 위하여!!!



본인만의 노하우가 없이 일반적인 공통된 창업은 5년을 주기로 변화가 생깁니다. 그러기에 평생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은 인테리어 비용. 임대비 등 생각을 해야합니다. 본인만의 기술 있는 창업이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소수의 매니아 층을 겨냥하는 창업 또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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